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런 아이버슨 (문단 편집) === 국가대표 === 아이버슨은 [[스테판 마버리]]와 [[팀 던컨]] 등과 함께 [[미국 농구 국가대표팀]]에 뽑혀 [[2004 아테네 올림픽]]에 출전한다. 그러나 개막전에서 15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턴오버를 4개 하고 야투를 5/14에 3점슛을 1/10을 기록했으며, 상대 가드 아로요는 24득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야투 9/16을 기록했다. [[팀 던컨]] 역시 15득점 16리바운드를 했으나 턴오버를 7개나 저지르면서 팀은 73-92라는 말도 안되는 스코어 차이로 패배한다. [[그리스]]와의 경기에서는 77-71로 승리를 거뒀고 본인은 팀 내 최다인 17득점을 기록했으나 야투는 4/14에 불과했다. 호주와에 경기에서는 16득점 야투 6/11로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89-79로 승리했으나, 리투아니아와의 경기에서 11득점 야투 4/12로 죽쑤면서 팀은 90-94로 패배한다. 이어 이어진 앙골라는 89-53으로 싱겁게 이겼고 스페인 역시도 102-94로 꺾고 본인은 16득점(야투 4/10)을 기록했다. 그러나 이 때 활약한 건 [[스테판 마버리]](31득점 4어시스트 야투 10/15)였다. 그리고 이어진 [[아르헨티나]]와이 준결승전에서 10득점 3어시스트(야투 3/12)를 기록했고 미국은 81-89로 패배, [[마누 지노빌리]]는 29득점(야투 9/13)을 기록하면서 팀을 결승으로 올렸다. 미국 대표팀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[[리투아니아]]를 104-96으로 꺾고 아이버슨 본인은 15득점(야투 5/13)을 기록했다. 아이버슨은 [[2004 아테네 올림픽]]에서 치뤄진 8경기에서 13.8점 1.8리바 2.5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야투율은 37.8%로 초라했다. 이 올림픽은 미국 농구의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